물류센터 공사현장서 타워크레인 점검 중 추락…2명 숨져
김용성 2023. 4. 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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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7시 7분쯤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A 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 씨 등은 10층 높이 타워크레인에서 안전 점검을 하던 중 발판이 무너지며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비 418억 원 규모로, 고용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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