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與와 일정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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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5월 임시국회는 민주당 박광온·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 174명의 요구에 따라 소집됐고, 4월 임시국회에 이어 곧바로 1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국회법에 따른 5월 임시회 개최를 위해 여당 측과 일정 합의를 시도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야당 단독 소집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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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5월 임시국회는 민주당 박광온·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 174명의 요구에 따라 소집됐고, 4월 임시국회에 이어 곧바로 1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국회법에 따른 5월 임시회 개최를 위해 여당 측과 일정 합의를 시도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야당 단독 소집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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