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은실 경남암센터 진료부장, 장관상 수상

윤성철 2023. 4. 29.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지역암센터가 있는 경상국립대병원 박은실 암진료부장이 '제16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2월부터 암진료부장으로 일해온 박 부장(경상국립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28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역 내 암 관련 협의체 모임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지역단위 암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박 부장은 경남암센터에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과 보건의료정보관리실장도 거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암센터가 있는 경상국립대병원 박은실 암진료부장이 '제16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상국립대병원]

지난해 2월부터 암진료부장으로 일해온 박 부장(경상국립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28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역 내 암 관련 협의체 모임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지역단위 암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박 부장은 경남암센터에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과 보건의료정보관리실장도 거쳤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