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인들의 축제, 협회장기 하키대회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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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및 제23회 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어 치러지는 대회로서 중고등학교 학생선수부터 대학부 선수 그리고 동호인 선수까지 모두가 참가하는 수준높은 대회이며 축제의 장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 모두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원하는바 성과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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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하키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사)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동해시하키협회가 주관, 동해시, 동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및 제23회 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강원도 동해에서 4월 29일부터 5월 7일 까지 전국 중, 고, 대학부 35개 팀 548명, 생활체육 8개팀 200여명이 참가하여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하였다.
오늘(29일) 개최되는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및 제23회 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선수단의 경기 시작 전 "클린하키 캠페인"을 다짐하는 선서를 시작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사)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및 제23회 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어 치러지는 대회로서 중고등학교 학생선수부터 대학부 선수 그리고 동호인 선수까지 모두가 참가하는 수준높은 대회이며 축제의 장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 모두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원하는바 성과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생활체육 참가자분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따듯한 오월에 하키장을 찾아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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