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8일 1041명 확진, 전주 대비 240명↑…추가 사망자 없어

정진욱 기자 2023. 4. 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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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104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1698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7일 926명보다 115명, 일주일 전 801명에 비해서는 240명 각각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036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6120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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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전날 104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1698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7일 926명보다 115명, 일주일 전 801명에 비해서는 240명 각각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036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6120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42.3.0%, 준중환자병상(31개) 35.5%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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