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700명 발생

경남CBS 김효영 기자 2023. 4.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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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경남에서는 7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의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8,609명(입원치료 13, 재택치료 3,139, 퇴원 1,853,505, 사망 1,9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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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환 기자


지난 28일 경남에서는 7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보다 140명이 늘었다.

시군별로는 창원 238명(창원 75, 마산 134, 진해 29), 김해 93명, 진주 92명, 양산 64명, 창녕 61명, 사천 38명, 거제 25명, 밀양 24명, 의령 13명, 통영 12명, 함안 9명, 고성 8명, 하동 7명, 산청 5명, 함양 5명, 거창 3명, 남해 2명, 합천 1명 이다.

경남의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8,609명(입원치료 13, 재택치료 3,139, 퇴원 1,853,505, 사망 1,952)이다.

경남CBS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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