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임플란트 2개 해야 하는데, 치과 무서워서 못 가겠다”(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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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치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명수는 "남편 때문에 치과를 가야한다. 왜 우리 남편은 병원을 혼자 못 가는 거냐. 지팍도 치과 혼자 못 가냐"는 사연을 읽었다.
이어 박명수는 '과거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사연에 대해 "30대로 돌아가 자기 계발을 하고 싶다. 젊었을 때는 술 먹고 놀기 바빴다. 근데 과거에는 헬스장도 없었고 운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기껏해야 약수터에 올라서 턱걸이했던 거 같은데"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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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치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남편 때문에 치과를 가야한다. 왜 우리 남편은 병원을 혼자 못 가는 거냐. 지팍도 치과 혼자 못 가냐"는 사연을 읽었다.
그는 "가긴 가는데 안 간다. 치과 치료의 문제가 참을 만큼 참은 다음에 간다는 거다. 임플란트 2개 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했다.
이어 박명수는 '과거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사연에 대해 "30대로 돌아가 자기 계발을 하고 싶다. 젊었을 때는 술 먹고 놀기 바빴다. 근데 과거에는 헬스장도 없었고 운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기껏해야 약수터에 올라서 턱걸이했던 거 같은데"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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