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성형하면 꼭 옛날 잊어, 자기가 항상 예뻤다고 생각하더라”(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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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성형과 관리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명수는 "동창회 친구들이 다 관리하고 사는데 나만 안 하고 산 거 같다"는 사연에 "꼭 성형하고 그러면 옛날을 잊어버린다. 자기가 항상 예쁜 줄 안다"고 입을 열었다.
또 박명수는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에 충격. 처음으로 보톡스 맞으러 갑니다"라는 사연에 " 효과는 있겠지만 계속 맞아야 하는 게 문제다. 평상시에 보습을 신경 써야 한다. 그것 만해도 잔주름이 덜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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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성형과 관리에 대해 말했다.
4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동창회 친구들이 다 관리하고 사는데 나만 안 하고 산 거 같다"는 사연에 "꼭 성형하고 그러면 옛날을 잊어버린다. 자기가 항상 예쁜 줄 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옛날에 엉망이었다 찌질이었다고 얘기해줘라. 그렇게 놀리면 재미있지 않을까. 나는 아직 가능성 있어 손 안 댔거든 해라"라고 했다.
또 박명수는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에 충격. 처음으로 보톡스 맞으러 갑니다"라는 사연에 " 효과는 있겠지만 계속 맞아야 하는 게 문제다. 평상시에 보습을 신경 써야 한다. 그것 만해도 잔주름이 덜하다"고 조언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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