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정규 1집 선주문만 138만장…‘안티프래자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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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플러스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선주문량이 138만장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선주문량 62만장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언포기븐'은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장을 달성해 밀리언셀러 달성을 일찌감치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음반 발매 전날인 다음달 1일 '언포기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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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YG플러스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선주문량이 138만장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선주문량 62만장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언포기븐’은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장을 달성해 밀리언셀러 달성을 일찌감치 예고한 바 있다. 이로써 팬덤 화력과 인기의 척도로 여겨지는 첫 주 판매량 역시 자체 신기록을 달성할 공산이 커졌다.
한편 르세라핌은 음반 발매 전날인 다음달 1일 ‘언포기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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