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58명 확진…위중증 환자 6명
김재홍 2023. 4. 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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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8일 하루 55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4만698명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2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고,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4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5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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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8일 하루 55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4만698명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2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명, 60대 2명, 4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고,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4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5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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