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71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46명 증가

최영수 2023. 4. 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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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8일 도내에서 47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주일 전 금요일 425명보다 46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190명, 익산 62명, 군산 57명, 정읍 41명, 김제 28명, 완주 23명, 남원 21명, 고창 12명, 부안 10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4만7천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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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28일 도내에서 47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주일 전 금요일 425명보다 46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190명, 익산 62명, 군산 57명, 정읍 41명, 김제 28명, 완주 23명, 남원 21명, 고창 12명, 부안 10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4만7천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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