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53명·경북 434명 신규 확진…추가 사망 없어(종합)

홍창진 2023. 4. 29.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453명, 경북에서 434명 신규로 나왔다.

2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53명 증가한 135만7천1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 495명보다 42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 447명보다 13명 줄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453명, 경북에서 434명 신규로 나왔다.

2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53명 증가한 135만7천15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 448명, 해외유입 5명으로 나타났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 495명보다 42명 감소했다.

전담 치료 병상은 46병상 중 16병상을 사용해 가동률 34.8%다.

재택 치료자는 2천50명이다.

경북에서는 434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42만4천796명이다.

국내감염 431명, 국외감염 3명이 더 나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 447명보다 13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경북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420.1명이다.

realis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