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이 찍어줬나요..황정음 무다리 인정? 민망한 듯 가렸네

윤상근 기자 2023. 4.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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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무다리'를 인증했다.

황정음은 29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동료 조윤희, 신은경과 함께 자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더한 글에서 황정음은 "무다리"라고 자신의 다리의 모습이 민망한 듯 재치 있게 표현하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언니들과. 이박사가 이쁘게 찍어줌"이라고 덧붙여 남편 이영돈이 곁에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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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무다리'를 인증했다.

황정음은 29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동료 조윤희, 신은경과 함께 자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더한 글에서 황정음은 "무다리"라고 자신의 다리의 모습이 민망한 듯 재치 있게 표현하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언니들과. 이박사가 이쁘게 찍어줌"이라고 덧붙여 남편 이영돈이 곁에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사진=황정음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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