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453명 코로나 확진…1주일전보다 42명 줄어↓

정우용 기자 2023. 4.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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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4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453명(지역 448명, 해외 5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35만 7151명으로 늘었다.

1주일 전 495명보다 42명 줄었다.

전담치료 병상은 46병상 중 16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34.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2050명이 재택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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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뒤편 월성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4.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대구에서 4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453명(지역 448명, 해외 5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35만 7151명으로 늘었다.

1주일 전 495명보다 42명 줄었다.

사망자는 없어 누적 2003명을 유지하고 있다.

전담치료 병상은 46병상 중 16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34.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2050명이 재택치료중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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