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아이 돌잔치 고생한 사람 묻자 “아내 대신 어머니 불러”(그림형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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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김풍이 돌잔치 에피소드를 전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N·채널 십오야 '그림형제'에서는 홍대를 찾아 시민들과 퀴즈를 진행하는 주호민과 이말년이 그려졌다.
이말년은 "너무 싫어요"라고, 주호민은 "아니 돌아서 돌잔치냐"라고 물었다.
한편 '그림형제'는 대한민국 대표 웹툰 작가 이말년, 주호민이 길거리 시민들과 그림 퀴즈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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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림형제' 김풍이 돌잔치 에피소드를 전했다.
4월 28일 방송된 tvN·채널 십오야 ‘그림형제’에서는 홍대를 찾아 시민들과 퀴즈를 진행하는 주호민과 이말년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풍이 출연, 세 사람은 아이들 돌잔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호민은 아이가 뭘 잡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아니 돌잔치를 하면 너무 정신없어서 기억 안 나지 않냐"라고 했다.
김풍은 "사회자가 "아이가 일 년 동안 이만큼 컸습니다. 고생하신 한 분이 생각나지 않냐. 그 분에게 한마디 해달라"라고 했는데 어머니를 찾았다"고 했다. 이말년은 "너무 싫어요"라고, 주호민은 "아니 돌아서 돌잔치냐"라고 물었다.
이말년이 "근데 내가 형수님 멘트를 들었는데, 형수님도 "우리 부모님" 하더라"라고 하자 김풍은 "밸런스를 맞춰준 거다"라며 웃었다.
한편 ‘그림형제’는 대한민국 대표 웹툰 작가 이말년, 주호민이 길거리 시민들과 그림 퀴즈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tvN·채널 십오야 '그림형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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