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신축 물류센터 현장서 작업자 2명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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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의 한 신축 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장비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들은 건설 장비인 타워크레인의 안전 점검을 하던 중, 장비의 철제 발판이 분리되면서 아파트 10층 높이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남성 두 명이 현장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현장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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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의 한 신축 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장비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들은 건설 장비인 타워크레인의 안전 점검을 하던 중, 장비의 철제 발판이 분리되면서 아파트 10층 높이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남성 두 명이 현장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현장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893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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