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 화물차 들이받은 20대 입건

윤해리 2023. 4. 29.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29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중구 삼목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29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중구 삼목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