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농협미곡처리장서 작업하던 30대 추락사
편광현 기자 2023. 4. 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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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농협미곡처리장에서 3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28일) 오후 3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 농협미곡처리장에서 작업을 하던 전기공사업체 직원 A 씨가 8m 바닥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 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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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농협미곡처리장에서 3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28일) 오후 3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 농협미곡처리장에서 작업을 하던 전기공사업체 직원 A 씨가 8m 바닥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 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충남도 제공, 연합뉴스)
편광현 기자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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