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워싱턴, 우천 순연으로 30일 DH…배지환도 휴식

김주희 기자 2023. 4. 29.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비로 하루를 쉬어간다.

피츠버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파크에서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1차전 선발 마운드에는 피츠버그 리치 힐과 워싱턴 패트릭 코빈이 오른다.

2차전에는 빈스 벨라스케스(피츠버그), 채드 쿨(워싱턴)이 등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츠버그=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25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 4회 말 안타를 치고 나가 2루 도루 후 이어진 적시타로 득점하고 있다. 배지환은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으며 팀은 7-8로 패했다. 2023.04.26.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비로 하루를 쉬어간다.

피츠버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파크에서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순연됐다. 배지환도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30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1차전 선발 마운드에는 피츠버그 리치 힐과 워싱턴 패트릭 코빈이 오른다.

2차전에는 빈스 벨라스케스(피츠버그), 채드 쿨(워싱턴)이 등판한다.

피츠버그는 이번 시즌 18승8패로 순항하고 있다. 워싱턴은 9승15패로 고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