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34명 코로나 확진…전날보다 18명·1주전보다 15명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에서 4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포항 101명, 경산 61명, 경주 46명, 구미 38명, 안동 31명, 김천 27명, 영주 24명, 영천 19명, 상주 18명, 칠곡 17명, 문경 14명, 울진 7명, 예천 6명, 영덕 4명, 고령 4명, 군위 3명, 청송 3명, 성주 3명, 의성 2명, 영양 2명, 청도 2명, 봉화 2명 등 울릉도를 제외한 22개 시·군 전체에서 434명(국내 431명, 해외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에서 4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포항 101명, 경산 61명, 경주 46명, 구미 38명, 안동 31명, 김천 27명, 영주 24명, 영천 19명, 상주 18명, 칠곡 17명, 문경 14명, 울진 7명, 예천 6명, 영덕 4명, 고령 4명, 군위 3명, 청송 3명, 성주 3명, 의성 2명, 영양 2명, 청도 2명, 봉화 2명 등 울릉도를 제외한 22개 시·군 전체에서 434명(국내 431명, 해외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452명보다는 18명 줄었으며 1주일전 449명보다는 15명 줄었다.
누적확진자는 142만 4796명으로 늘었으며 2327명이 격리치료중이다.
사망자는 없어 누적 2100명을 유지했다.
최근 1주일간 경북도에서는 2941명(해외 제외)의 감염자가 발생해 하루 420.1명 꼴로 확진됐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