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 소비자물가상승률 '3%대 진입'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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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1~5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통계청은 내달 2일에 4월 소비자 물가동향을 발표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가 어떤 속도로 진행될지가 관심이다.
정부는 이르면 4월부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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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마트 정육코너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3.4.21 mon@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29/yonhap/20230429084504196migr.jpg)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신호경 박용주 기자 = 다음 주(1~5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통계청은 내달 2일에 4월 소비자 물가동향을 발표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가 어떤 속도로 진행될지가 관심이다.
정부는 이르면 4월부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 둔화는 주로 석유류 가격 하락에 의한 것으로 근원물가 오름세는 이어지는 추세다.
내달 2일부터 4일간 인천 송도에서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열린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이번 연차 총회를 주도한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ADB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등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언론인, 학계, 금융계, 비정부기구(NGO) 등 5천여명의 참석이 예상된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 방향 회의 의사록을 내달 2일 공개한다.
당시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3.50%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는데, 의사록을 통해 위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배경에서 금리를 묶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금통위원들이 각자 향후 최종 금리를 3.75%까지 더 높일 필요성에 대해 어떤 의견을 밝혔는지도 관심사다.
내달 4일에는 한은이 4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을 발표한다.
앞서 3월 말 기준으로는 미국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8억달러 가까이 불었다.
유로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인데, 외환보유액 증가세가 4월에도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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