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관서팔경
KBS 2023. 4. 29. 08:40
저는 오늘 작별 인사를 드립니다.
32년 방송 현장에 있었는데, 그 마지막에 <남북의 창>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해서 참으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다음 주부턴 김철민, 정지원 앵커가 진행해 드립니다.
<남북의 창> 앞으로도 사랑하고 아껴주시리라 믿습니다.
마무리 영상으로, 평안남북도 지역인 관서지방의 풍취 좋은 8경, ‘관서 8경’의 현재 모습 전해드립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오늘 <남북의 창>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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