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음주운전하다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은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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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29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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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29일) 새벽 1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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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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