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34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13명 감소
홍창진 2023. 4. 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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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34명이 신규로 나왔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감염 431명, 국외감염 3명이 더 나와 총 142만4천79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 447명보다 13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경북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42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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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34명이 신규로 나왔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감염 431명, 국외감염 3명이 더 나와 총 142만4천796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1명, 경산 61명, 경주 46명, 구미 38명, 안동 3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 447명보다 13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경북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420.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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