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백상을 빛낸 '우 투더 영 투더 우!'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박은빈(왼쪽 위부터), 주종혁, 하윤경, 강기영, 주현영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박은빈(왼쪽 위부터), 주종혁, 하윤경, 강기영, 주현영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이날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열연을 펼친 박은빈이 대상을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배우 박은빈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배우 주현영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배우 주현영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배우 하윤경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배우 하윤경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배우 강기영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배우 주종혁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