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월 주택매매, 전월대비 소폭 증가..전년 比 37% 적어

고차원 2023. 4. 29.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지역 3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소폭 늘었지만 일년 전 수준에는 한참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를 보면, 3월 전북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1,966건으로 2월 대비 19%가 증가했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37%가 적었습니다.

 3월 미분양 주택은 3,971호로 2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악성 물건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 역시 2월과 비슷한 80호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3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소폭 늘었지만 일년 전 수준에는 한참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를 보면, 3월 전북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1,966건으로 2월 대비 19%가 증가했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37%가 적었습니다. 


3월 미분양 주택은 3,971호로 2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악성 물건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 역시 2월과 비슷한 80호였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