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사유리 아들 젠 보더니 “늦둥이 궁금하다” 욕심(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흔이 늦둥이 욕심을 드러냈다.
4월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구선수 홍성흔과 그의 아들 홍화철이 사유리X젠 모자를 만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반면, 에너지 넘치는 젠을 돌보느라 고생한 홍화철은 "막내 낳아줘?"란 홍성흔의 말에 "오늘로 괜찮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성흔이 늦둥이 욕심을 드러냈다.
4월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구선수 홍성흔과 그의 아들 홍화철이 사유리X젠 모자를 만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야구선수인 아버지를 따라 야구인의 길을 걷고 있는 홍화철. 16세인 홍화철은 "동생을 갖고 싶다"고 말했던 바, 이날만큼은 젠을 만나 형 노릇을 제대로 했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홍성흔은 "동생을 낳아달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 젠 챙기는 거 보니까 늦둥이를..."이라고 말하면서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솔직히 화철이 다음이 궁금하기는 하다. 과연 어떤 스타일의 아이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지만 쉽지 않다"는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반면, 에너지 넘치는 젠을 돌보느라 고생한 홍화철은 "막내 낳아줘?"란 홍성흔의 말에 "오늘로 괜찮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재현 딸 조혜정, 반쪽 된 얼굴→앙상한 팔다리 근황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순간 못 알아볼 뻔‥긴 머리로 청순 변신
- ‘이영돈♥’ 황정음, 껌딱지 두 子가 버거운 엄마 “한명씩 오면 안 되니”
- 임창정♥서하얀, 주가조작 의혹 세력과 1조 돌파 ‘조조파티’ 참석?
- ‘김사부3’ 소주연 “3년 사이 성장한 아름, 더 근사한 모습 보여줄 것”[스타화보]
- 박혜경 “돈 버는 천재들인 줄, 임창정 권유 없었다” 주가조작 피해 호소[전문]
- 아이키, ♥남편과 화끈한 결혼 생활 고백 “걑이 샤워 자주해요”(결말동)[결정적장면]
- 미달이 김성은, 코 성형 재수술 만족 “자연스러워, 원하던 결과물”
- “강수지 집에서 콩 세 알만 먹어” 김국진 폭로한 찐 소식좌(전참시)
- ‘금쪽같은’ 엄마 앞에서는 착한 딸, 뒤에선 충격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