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늘(29일) 15주기, 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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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고(故) 김민수가 떠난지 15년이 됐다.
고 김민수는 지난 2008년 4월 29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부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로 이동하다 가로수,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한편 고 김민수는 2005년 먼데이키즈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고 김민수와 먼데이키즈로 함께 활동했던 이진성은 먼데이키즈라는 이름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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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고(故) 김민수가 떠난지 15년이 됐다.
고 김민수는 지난 2008년 4월 29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부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로 이동하다 가로수,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고인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젊은 나이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먼데이키즈 팬들은 여전히 고인을 추억하며 그리워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가족들끼리 14주기를 보냈으나 올해는 팬들도 15주기를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고 김민수는 2005년 먼데이키즈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발자국', '이런 남자', '가슴으로 외쳐' 등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 김민수와 먼데이키즈로 함께 활동했던 이진성은 먼데이키즈라는 이름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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