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악역 많이 해‥일생이 안티팬만 있었다”(백반기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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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이 안티팬으로 너스레 떨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98회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남양주 밥상 기행에 함께했다.
이때 진태현은 "난 일생이 안티팬만 있었다. 일생이 안티 자체였다"고 했고 박시은은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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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진태현이 안티팬으로 너스레 떨었다.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98회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남양주 밥상 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진태현은 주로 어떤 배역을 맡았냐는 질문에 "저는 사실 일반적이지 않은 걸 했다. 자폐를 가진 친구, 청각장애인, 악역도 많이 했다. 캐릭터성 강한 걸 많이 했다"고 답했다.
박시은은 "저는 (악역을) 딱 한 번 해봤다. 20대 중반에 '쾌걸춘향' 미니시리즈에서 해봤는데 안티팬이 처음 생겼다. 함부로 할 건 아닌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이때 진태현은 "난 일생이 안티팬만 있었다. 일생이 안티 자체였다"고 했고 박시은은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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