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인형 같은 ♥김다예 닮은 딸 원해” 임신 준비 중(편스토랑)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를 닮은 딸을 낳기를 소망했다.

4월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다예를 위해 '세상에 없는 갈비찜'을 준비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박수홍은 김다예의 어린 시절 사진을 액자에 넣어 집에 장식하며 "어쩜 이렇게 인형 같을까" 감탄하더니, "이런 딸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2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강수정은 "2세는 대박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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