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오후까지 비 소식...낮 최고 15~19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경기남부 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초속 4~8m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29일 경기남부 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이에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20㎜ 내외다.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등 12~1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7도 등 15~19도다.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초속 4~8m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