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9일, 토)…충남권 가끔 비, "강한 바람"

최형욱 기자 2023. 4. 2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충남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3~16도, 예상 최고기온은 16~18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태안 13도, 서산·당진·서천 14도, 공주·논산·계룡·금산·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홍성·보령 15도, 대전 16도다.

최고기온은 부여·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16도, 공주·논산·계룡·금산·천안·아산·예산·청양 17도, 대전 18도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충남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개나리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충남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3~16도, 예상 최고기온은 16~18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태안 13도, 서산·당진·서천 14도, 공주·논산·계룡·금산·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홍성·보령 15도, 대전 16도다.

최고기온은 부여·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16도, 공주·논산·계룡·금산·천안·아산·예산·청양 17도, 대전 18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5~15m로 불고 물결이 0.5~3.0m로 일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