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언마스크드 外
2023. 4. 2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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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마스크드(폴 홀스 지음·고현석 옮김·황소자리)=미국 연쇄 살인마 '골든스테이트 킬러'를 2018년 검거한 미국 과학수사대(CSI) 수사관의 회고록.
● 소리의 마음들(니나 크라우스 지음·장호연 옮김·위즈덤하우스)=미국 노스웨스턴대 신경생물학과 교수가 인간의 뇌와 소리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마크 레빈슨 지음·최준영 옮김·페이지2)=미국 경제 저널리스트가 지난 200년 동안의 세계화와 향후 전망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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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마스크드(폴 홀스 지음·고현석 옮김·황소자리)=미국 연쇄 살인마 ‘골든스테이트 킬러’를 2018년 검거한 미국 과학수사대(CSI) 수사관의 회고록. 범죄자를 추적하는 동안 아내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자녀를 돌보지 못했던 저자의 개인적 고통도 담겼다. 2만2000원.
● 불확실성의 시대(토비아스 휘터 지음·배명자 옮김·흐름출판)=20세기 현대물리학의 역사를 풀어냈다. 독일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1858∼1947)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폴란드 과학자 마리 퀴리(1867∼1934)가 남긴 편지와 메모를 바탕으로 과학자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2만9000원.
●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권민경 지음·민음사)=2011년 등단한 시인이 삶과 문학관을 담은 에세이. 고등학생 시절 친구가 좋아할 만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에 문학을 시작하고, 지금은 고통과 마주하면서도 시 쓰기를 포기하지 않는 솔직한 심정이 담겼다. 1만4000원.
● 소리의 마음들(니나 크라우스 지음·장호연 옮김·위즈덤하우스)=미국 노스웨스턴대 신경생물학과 교수가 인간의 뇌와 소리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뇌를 더 좋게 혹은 더 나쁘게 만들기도 하는 소리의 세계와 그 의미를 짚는다. 2만2000원.
● 불확실성의 시대(토비아스 휘터 지음·배명자 옮김·흐름출판)=20세기 현대물리학의 역사를 풀어냈다. 독일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1858∼1947)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폴란드 과학자 마리 퀴리(1867∼1934)가 남긴 편지와 메모를 바탕으로 과학자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2만9000원.
●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권민경 지음·민음사)=2011년 등단한 시인이 삶과 문학관을 담은 에세이. 고등학생 시절 친구가 좋아할 만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에 문학을 시작하고, 지금은 고통과 마주하면서도 시 쓰기를 포기하지 않는 솔직한 심정이 담겼다. 1만4000원.
● 소리의 마음들(니나 크라우스 지음·장호연 옮김·위즈덤하우스)=미국 노스웨스턴대 신경생물학과 교수가 인간의 뇌와 소리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뇌를 더 좋게 혹은 더 나쁘게 만들기도 하는 소리의 세계와 그 의미를 짚는다. 2만2000원.
●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마크 레빈슨 지음·최준영 옮김·페이지2)=미국 경제 저널리스트가 지난 200년 동안의 세계화와 향후 전망을 분석했다. 2010년대까지는 제조업 중심의 세계화가 진행됐지만 앞으로는 서비스와 아이디어 확산을 중심으로 한 세계화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2만 원.
● 물건이 아니다(박주연 지음·글항아리)=동물권을 다뤄 온 변호사가 한국 사회에서 동물권의 현주소를 분석했다. 기존 동물보호법이 동물 학대 행위를 엄벌하지 못했던 한계를 지적하며 최근 전면 개정된 법의 실효성을 살폈다. 선진국 사례를 통해 동물보호법의 개선 방안도 담았다. 1만6000원.
● 거꾸로 흐르는 강(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음·정혜승 옮김·문학세계사)=2021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받은 작가의 장편소설. 소년 토멕이 신비의 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렸다. 다양한 설화와 전설, 신화가 녹아 있다. 1만4800원.
● 익명소설(앙투안 로랭 지음·김정은 옮김·하빌리스)=대형 출판사에 익명 작가의 소설 원고가 도착한 뒤 소설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자 작가의 정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 2012년 프랑스 랑데르노상을 받은 작가가 2020년 펴냈다. 1만4000원.
● 물건이 아니다(박주연 지음·글항아리)=동물권을 다뤄 온 변호사가 한국 사회에서 동물권의 현주소를 분석했다. 기존 동물보호법이 동물 학대 행위를 엄벌하지 못했던 한계를 지적하며 최근 전면 개정된 법의 실효성을 살폈다. 선진국 사례를 통해 동물보호법의 개선 방안도 담았다. 1만6000원.
● 거꾸로 흐르는 강(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음·정혜승 옮김·문학세계사)=2021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받은 작가의 장편소설. 소년 토멕이 신비의 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렸다. 다양한 설화와 전설, 신화가 녹아 있다. 1만4800원.
● 익명소설(앙투안 로랭 지음·김정은 옮김·하빌리스)=대형 출판사에 익명 작가의 소설 원고가 도착한 뒤 소설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자 작가의 정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 2012년 프랑스 랑데르노상을 받은 작가가 2020년 펴냈다.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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