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장기용 “조금은 여유 생겨 좋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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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이 지난 2월 전역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이번에 공개된 보그 5월호 화보에서 '레이싱 무드'를 연출하며 쿨하고 와일드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기용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기용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2023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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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이 지난 2월 전역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이번에 공개된 보그 5월호 화보에서 '레이싱 무드'를 연출하며 쿨하고 와일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블랙 착장으로 멋을 낸 장기용은 헬멧에 여유롭게 기대 누운 채 카메라 렌즈를 지그시 응시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그런가 하면 레이싱 재킷과 캐주얼 팬츠, 가죽 부츠의 언밸런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눈 아래 피어싱 포인트와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화보의 시크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장기용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역 후 달라진 점으로는 “그동안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나아갔던 것 같은데 이젠 생각하는 것을 비롯해 여러 방면에서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
장기용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2023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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