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음식점서 부탄가스 폭발‥4명 병원 이송
정상빈 jsb@mbc.co.kr 2023. 4. 29. 01:13
어제저녁 7시쯤, 경기 광명시 광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김 모 씨가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부탄가스가 새어 폭발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887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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