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결혼운 50대 운세에 '충격 한숨'

김두연 기자 2023. 4. 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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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올해의 연애운에 낙담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코쿤과 함께 운세 카페에 간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결혼운을 물었도 "40대 후반에 결혼하는 게 낫다. 가능하면 50세가 넘은 이후면 더 좋다"라는 답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코쿤은 박나래에게 "팜유 오래 하겠다"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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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박나래가 올해의 연애운에 낙담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코쿤과 함께 운세 카페에 간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결혼운을 물었도 "40대 후반에 결혼하는 게 낫다. 가능하면 50세가 넘은 이후면 더 좋다"라는 답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코쿤은 박나래에게 "팜유 오래 하겠다"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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