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안재현 동거 시작…계약서 내용 보니 (진짜가 나타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와 안재현이 동거를 시작한다.
29일 저녁 8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11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의 아슬아슬한 가짜 계약 동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들의 파란만장한 동거 생활은 29일 저녁 8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1회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와 안재현이 동거를 시작한다.
29일 저녁 8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11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의 아슬아슬한 가짜 계약 동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앞서 방송된 10회에서 연두와 태경은 가짜 부부가 되기로 합의, 양가 가족들에게 연두의 배 속 아기가 태경의 아기라고 속이면서 계약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연두와 태경은 양가 엄마들 이인옥(차화연 분)과 강봉님(김혜옥 분)의 요구로 예상치 못한 동거를 하게 됐고 태경의 집 별채로 들어가게 됐다.
아슬아슬한 계약 동거가 시작된 가운데 연두와 태경의 박빙 대치가 담긴 투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연두는 의문의 종이를 읽어본 후 어이없어하는 모습. 종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연두와는 달리 두 손을 모아 여유롭게 그녀를 기다리는 태경의 모습이 대비돼 눈길을 끈다.
태경이 연두에게 3개월 동거 시 지켜야 할 하우스메이트 규칙이 적혀있는 계약서를 건넨 것. 또 다른 사진 속 태경은 연두는 보이지 않는 듯 투명 인간 취급을 하며 무심히 집 밖을 나선다. 과연 태경이 연두에게 내민 계약 규칙 조항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들의 파란만장한 동거 생활은 29일 저녁 8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1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히어라, 옆구리 드러낸 드레스 [포토]
- 임창정, 피해자 호소하더니…서하얀과 ‘조조파티’ 멤버? 시끌
- 매수·매도도 몰랐던 박혜경 “전속계약→믿고 맡겨, 임창정 권유 아냐” [공식입장]
- 후덕해진 윤정수 “양어머니 김수미 손맛 덕분” (당나귀 귀)
- 이찬원 서러움 폭발 “군시절부터 ‘아저씨’로 불렸다” (톡파원)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