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사유리 아들 젠, 야구하면 다 책임지고 서포트할 것”(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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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구선수 홍성흔으로부터 야구 조언을 받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젠의 넘치는 에너지를 눈 여겨 본 홍성흔은 "젠이 야구를 한다면 다 서포트 하겠다.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찬가지로 야구인의 길을 걷고 있는 홍성흔 아들 홍화철도 "젠과 같이 메이저리그 생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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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성흔이 사유리의 아들 젠을 향해 "다 책임지겠다"고 말한 이유는?
4월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구선수 홍성흔으로부터 야구 조언을 받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야구 연습 하는 걸 많이 본다. 훌륭한 코치님에게 야구를 배우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날 젠의 넘치는 에너지를 눈 여겨 본 홍성흔은 "젠이 야구를 한다면 다 서포트 하겠다.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무 밝고 에너지가 좋다. 야구선수를 하겠다고 하면, 열심히 서포트 해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야구인의 길을 걷고 있는 홍성흔 아들 홍화철도 "젠과 같이 메이저리그 생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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