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결혼운 45세 이후에 들어온다 소식에 좌절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4. 28.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산' 박나래가 결혼운을 듣고 좌절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코드쿤스트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주를 보러 간 코드쿤스트와 박나래.
사주 전문가는 박나래에게 "2023년에 연애운이 들어와 있다"라고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혼산' 박나래가 결혼운을 듣고 좌절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코드쿤스트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주를 보러 간 코드쿤스트와 박나래. 사주 전문가는 박나래에게 "2023년에 연애운이 들어와 있다"라고 알렸다.
이에 박나래가 좋아하며 "올해 만나는 남자가 결혼할 남자냐"라고 되물었다.
사주 가는 "결혼운은 늦게 들어온다. 45세가 지나서 들어온다"라고 답해 좌절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