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 활성화 간담회

김태형 2023. 4. 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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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김혜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이 2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으로 404개의 기업·기관이 인정심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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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김혜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이 2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으로 404개의 기업·기관이 인정심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김성이 회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 파트너 대표기관으로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민간과 공공 그리고 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며, 지역의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인정기업과 인정기관을 발굴하여 국내는 물론 국외에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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