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6월 개봉…메인 포스터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모두의 운명이 걸린 위기 속에서 힘을 합치게 되는 로봇 군단들의 거대하고 스펙터클한 전투를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완전히 새롭고 강력한 귀환을 기대케 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투를 앞둔 로봇 군단의 결연한 모습과 함께 “함께하라 새로운 시작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또다시 전설이 될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모두의 운명이 걸린 위기 속에서 힘을 합치게 되는 로봇 군단들의 거대하고 스펙터클한 전투를 예고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반가움을 더하는 오토봇 군단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의 귀환, 여기에 새로운 형태의 트랜스포머로 동물의 모습을 띠고 있는 맥시멀 로봇 군단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과 기획에 참여하고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감각적인 신예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이 합류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히어라, 옆구리 드러낸 드레스 [포토]
- 임창정, 피해자 호소하더니…서하얀과 ‘조조파티’ 멤버? 시끌
- 매수·매도도 몰랐던 박혜경 “전속계약→믿고 맡겨, 임창정 권유 아냐” [공식입장]
- 후덕해진 윤정수 “양어머니 김수미 손맛 덕분” (당나귀 귀)
- 이찬원 서러움 폭발 “군시절부터 ‘아저씨’로 불렸다” (톡파원)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