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경력 계속…"그는 가치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의 포르투갈 대표팀 경력은 계속된다.
27일 포르투갈 방송사 Antena 1에 따르면 포르투갈 신임 로베르트 마르티네스 감독은 "나는 호날두가 지난 3월에 우리가 치른 A매치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매일 그 태도를 유지하는 것만이 중요할 뿐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의 포르투갈 대표팀 경력은 계속된다.
27일 포르투갈 방송사 Antena 1에 따르면 포르투갈 신임 로베르트 마르티네스 감독은 "나는 호날두가 지난 3월에 우리가 치른 A매치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매일 그 태도를 유지하는 것만이 중요할 뿐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호날두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자 동시에 라커룸에서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그는 핵심 포지션에서 뛰고 있으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또 세계 축구에서 198번의 A매치를 소화한 다른 선수는 없으며,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가치 있는 것입니다"라고 칭찬했다.
마르티네스는 6월 A매치에 호날두가 포함될지 묻는 질문에 직접적으로 "그렇다. 그것이 내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대표 선발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기에, 호날두의 대표팀 경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