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속 타는 패배' [사진]
김성락 2023. 4. 28. 22:15
[OSEN=대전, 김성락 기자]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NC가 홈런 두 방으로 혈을 뚫었다. 김주원의 역전 만루포와 오영수의 쐐기 투런포로 모처럼 타선이 시원하게 터졌다.
NC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6-4로 역전승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페냐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2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