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미모 유지 비결=성형외과, 보톡스 거의 밥 먹듯”(금쪽상담소)

이하나 2023. 4. 28.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아가 자신의 미모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4월 2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이상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1984년에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이상아는 현재도 변함없는 미모로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소녀 감성 유지 비결을 묻자, 이상아는 "성형외과 자주 가면 된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상아가 자신의 미모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4월 2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이상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1984년에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이상아는 현재도 변함없는 미모로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소녀 감성 유지 비결을 묻자, 이상아는 “성형외과 자주 가면 된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굉장히 시원시원하시다”라고 놀랐다.

이상아는 “저는 3개월에 한 번씩 간다. 보톡스를 맞는다. 보톡스는 거의 식사하듯 막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보톡스 말고 젊음을 유지하는 다른 비법은 없나”라고 다시 물었다. 이상아는 “여기 성형외과 상담소인가”라면서도 “뇌가 맑다”라고 답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