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국 흐리고 비… 오후에 그쳐

박수현 기자 2023. 4. 28.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9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28일 발표했다.

29일 오후 3시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경상권,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밤부터 제주도, 경남권 해안은 10~40㎜, 그 밖의 지역은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며 바다 물결 높이는 서해 앞바다가 0.5~2m,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9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28일 발표했다.

29일 오후 3시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경상권,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밤부터 제주도, 경남권 해안은 10~40㎜, 그 밖의 지역은 5~20㎜다.

29일 최저기온은 13~18도로 오늘(2.2~15.7도)보다 높고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오늘(19.3~26.8도)보다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며 바다 물결 높이는 서해 앞바다가 0.5~2m,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예상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