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꽃양귀비·장미’…원주 가정의 달 축제 다채
이현기 2023. 4. 28. 21:55
[KBS 춘천]가정의 달을 맞아 원주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마련됩니다.
어린이 날인 5월 5일부터 열흘 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는 제25회 한지문화제가 열립니다.
문화제 기간에는 원주 지형을 한지로 만든 작품 전시전과 한지패션쇼 등이 선보입니다.
또,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제16회 용수골 꽃양귀비축제가 판부면 서곡리 일대 꽃밭에서 열립니다.
또, 26일부터 사흘 동안 단계동에서는 장미축제가 개최됩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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