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붙은 편의점 업주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 구속

정상빈 jsb@mbc.co.kr 2023. 4. 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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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가 붙은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11시쯤,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와 시비가 붙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와 난동을 부린 혐의로 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사건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이 남성은 편의점 손님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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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가 붙은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11시쯤,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와 시비가 붙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와 난동을 부린 혐의로 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사건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이 남성은 편의점 손님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882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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