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유덕화 이웃사촌" 강수정 '부촌 홍콩家' 최초공개 [Oh!쎈 포인트]

김수형 2023. 4. 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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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강수정의 홍콩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붐은 "오늘 신입 셰프가 온다 원조 맛집 인플루언서"라면서 "전직 KBS 간판 아나운서"라며 강수정을 소개 그는 , 2008년 금융계 남편과 결혼 후 홍콩으로 이주해 13년째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특히 홍콩댁으로 유명한 강수정의 일상을 최초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홍콩집도 최초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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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편스토랑’에서 강수정의 홍콩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TV 예능 ‘편스토랑’에서 홍콩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오늘 신입 셰프가 온다 원조 맛집 인플루언서”라면서 “전직 KBS 간판 아나운서”라며 강수정을 소개 그는 , 2008년 금융계 남편과 결혼 후 홍콩으로 이주해 13년째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특히 홍콩댁으로 유명한 강수정의 일상을 최초공개하기로 했다. 제작진도 홍콩으로 떠난 모습. 홍콩 한 복판에서 강수정을 만났다. 모두 “홍콩 드라마 같다”며 감탄했다. 

홍콩댁 일상이 그려졌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일상. 이어 홍콩집도 최초공개됐다. 널찍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특히 부부가 미술품 애호가로 곳곳에 조각품들과 갤러리가 가득했다. 강수정은 “남편도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일어나자마자 강수정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며 자유시간을 만끽했다. 이어 발코니로 향한 강수정은“우리집 뷰가 좋다”며  테라스로 향했다. 알고보니 집앞에 바다가 있던 것. 오션뷰 전망의 집이었다. 리펄스 베이란 곳이라고. 그는 “리펄스베이가 홍콩관관지, 오션뷰에 살고 있다”고 했다. 이 곳은 성룡, 유덕화 등이 거주했던 홍콩 대표 부촌으로 실제로 이웃사촌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KBS2TV 예능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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