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목표 금액 달성할 수 있을까…박서준 “망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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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는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까.
4월 28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업 마지막 날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에 거주 중인 한국인 손님들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김밥과 치킨을 주문했고, 정유미는 완벽한 손놀림으로 김밥을 뚝딱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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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서진이네'는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까.
4월 28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업 마지막 날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에 거주 중인 한국인 손님들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김밥과 치킨을 주문했고, 정유미는 완벽한 손놀림으로 김밥을 뚝딱 만들어냈다.
한국인 손님들은 "어떻게 밥을 이렇게 얇게 말았지" "너무 예쁘게 쌌다" "만약 손으로 썬 거면 대박이다"며 감탄했다. 8일 만에 김밥왕의 경지에 오른 정유미였다.
손님이 몰아치던 순간도 잠시, 식당은 금세 한산해졌다. 할 일이 사라진 최우식은 뒷주방으로 들어와 "손님들이 더 들어올 줄 알았는데 끊겼다"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제작진이 이서진의 표정을 궁금해하자 "안 좋다"고 털어놨다.
박서준 역시 "망한 것 같다"며 좌절했고, 초조해진 최우식은 계산기를 두드렸다. 목표 금액까지 남은 금액은 5,400페소였다.
(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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