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박서준, 단골손님 등장에 “재방문율 좋아” 웃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4. 28.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진이네' 박서준이 단골손님 등장에 웃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업 마지막 날의 풍경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은 단골손님에 새로운 메뉴인 불고기덮밥을 추천했고, 마지막 영업이라는 걸 안 손님이 바칼라르에서의 경험을 묻자 "아주 좋았고 바빴다"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진이네’.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서진이네’ 박서준이 단골손님 등장에 웃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업 마지막 날의 풍경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주 방문하던 단골 손님이 왔고, 정유미는 “어 또 왔네?”라며 미소지었다. 박서준도 “저번은 3일째 방문이다. 재방문율이 좋다”며 너스레 떨었다.

이서진은 단골손님에 새로운 메뉴인 불고기덮밥을 추천했고, 마지막 영업이라는 걸 안 손님이 바칼라르에서의 경험을 묻자 “아주 좋았고 바빴다”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